언제가는 이사가야하는 집인데 장비(짐?)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.
간단하게 적어보자면

로지텍 G3 레이져
꽤 오랫동안 내 오른손과 함께하는 로지텍 G3 레이져 마우스..
처음 마우스가 고장나서 어떤걸로 살까 참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나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다.
(이 녀석을 영입하고 되려 무선 마우스를 처분했으니까;;)
다음에 마우스를 구입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상위 G 모델로 가봐야겠다.

Soundgraph imon mini
imon과의 인연은 참 깊은 것 같다.
처음 벤쳐로 시작할때 예약구매를 했던 제품은 예전 여친한테 가버리고..
(물건 챙겨올때 리모콘은 놓고갔으면 좋겠다해서 주고 와버렸으니;;)
새로 구입한 녀석이다. 가격도 참 저렴해졌고 수신기가 예전에 비해서 참 이뻐졌다.
한동안 쓰다가 안쓰니까 너무 불편했는데 지금도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.

Line6 Toneport UX2
홈레코딩 장비라고 해야하나? 악기나 마이크 물려서 앰프잡고 녹음하는 기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
저렴한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신품이 싸게 올라와서 눈딱감고 현금으로 그냥 질렀다.
앞으로 잘 사용해봐야지.. 지름이 지름을 낳는다고 이러다가 기타도 하나 구입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.

SHRE SM58S 다이나믹 마이크
보컬용 마이크다. 꽤 저렴한 곳도 많았는데 짝퉁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슈어공식몰에서 정가주고 질렀다.
아직은 좋은지 잘 모르겠다. 사실 집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테스트하기도 버겁다.
그래도 언제든지 편하게 녹음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는게 참 뿌듯하다.
이제 남은건 내 자신의 업그레이드인가?